Grand Mayan Tequila

'그랜드 마얀', 데킬라의 전통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다

Photo: Courtesy Grand Mayan

고대 역사와 뿌리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그랜드 마얀 데킬라(Grand Mayan Tequila)’는 깊고 묵직한 미네랄이 풍부한 물과 10년 이상 붉은 화산 토양에서 자란 블루 웨버 아가베 100%만을 사용한다.  가장 엄격한 품질관리 및 기준이 적용돼, 극히 제한된 수량만이 생산되는 그랜드 마얀 엑스트라 아네호(Extra Anejo)는 입안 가득히 전해지는 진한 풍미와 향을 가진 최고급 데킬라 중에서도 특히 스페셜한 데킬라로, 이미 전 세계 고급 데킬라 애호가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그랜드 마얀은 짙은 호박 색의 데킬라로, 아메리칸 오크통에서 3년 이상 숙성시킨 뒤, 트리플 증류 프로세스를 거쳐 데킬라의 맛을 한 단계 더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달콤한 견과류와 블루 아가베, 그리고 초콜릿 등이 어우러져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아로마 향과 진한 풍미를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멕시코 축제에서 혀 끝이 미각에 맞춰 멋진 춤을 추는 듯, 비교할 수 없는 깊고 오래 지속되는 피니쉬를 선사한다. 진정한 울트라-프리미엄 데킬라 애호가를 위해 만들어진 그랜드 마얀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음료 품평회이자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손꼽히는 ‘세계음료대상(WBC, World Beverage Competiton; 세계무역기구 회원)’ 등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4곳 이상의 국제 대회에서 모두 데킬라 부문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랜드 마얀 데킬라의 디켄터는 멕시코 장인들이 직접 그린 인상적인 페인팅이 특징으로, 시리얼 넘버가 새겨진 디켄터는 데킬라를 다 마시고 난 뒤, 장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장인의 혼이 깃든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희소성 및 품질 보장을 위해 연간 생산량이 제한된 그랜드 마얀 엑스트라 아네호는 750mL 또는 375mL 병에 담겨 출시된다.

코리아 럭셔리 레지스트리는 자회사인 레어 콜렉션 코리아(Rare Collections Korea)를 통해 올해초 그랜드 마얀의 국내 독점수입 계약을 체결, 오는 6월 중순경부터 유명 면세점 및 백화점 등에서 만나 볼 수가 있다.

By KLR

Very Special Tequ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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