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more 45 www.thedalmore.com Photo: Courtesy Dalmore 12500달러 짜리 달모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가 가진 특별함 레어 위스키 콜렉터들이 오는 4월1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는 1839년 창업한 달모어(Dalmore)가 4월의 푸드데이에 맞춰 달모어 45년산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출시하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위스키는

Mezcal Enlightenment 전통적인 방식으로만 생산되는 절묘하고 아름다운 맛의 메스칼을 소개한다 100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세기의 꽃인 용설란이 화산암이 늘어선 뜨거운 불구덩이의 절벽 위에 3피트 높이로 쌓여있다. 멕시코 오악사카(Oaxaca) 주를 둘러싼 누렇게 마른 산비탈에서 자라난 야생 용설란은

세계 3대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와 전세계 최초로 풀 LEED 인증을 받은 캐나다의 스트라터스가 함께 작업한 디켄트 와인.

벨기에의 프리미엄 핸드크래프트 맥주, '리저브 로얄.' 병의 라벨과 기프트 박스 모두에 18 캐럿 골드를 사용해 디자인했을만큼 럭셔리의 끝판왕 맥주 브랜드.

붉은 화산 토양에서 10년 이상 자란 블루 웨버 아가베 100%만을 사용해 이중 증류 프로세스를 거쳐 생산되는 울트라-프리미엄 데킬라, '그랜드 마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