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Slider with ID: 56 The Bovet Récital 22 Grand Récital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맥시멀리스트 메가-워치의 기술력 Photo: Courtesy Bovet 세계 최초로 컨버터블 시계를 제작한 스위스의 시계 명가, 보베(BOVET)가 공개한 47만 달러 짜리 ‘레씨탈 22 그랜드 레씨탈 플라네타륨 워치(Recital 22
Watch Collector
THE FIFTH ELEMENT
Smart Slider with ID: 55 THE FIFTH ELEMENT MB&F + L’EPÉE 1839 Photo: Courtesy MB&F 최고의 시계 제작자들을 모아 혁신적인 타임피스를 탄생시켜나가는 막시밀리앙 뷰세의 ‘엔비앰에프(Maximilian Büsser & Friend; MB&F).’ MB&F는 창립 이래 단 한 번도 같은 종류의 시계를 만든 적이 없을만큼 새로운
Strom Agonium Collection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또는 “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를 뜻하는 라틴어의 낱말이다. 옛날 로마에서는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개선하는 장군이 시가 행진을 할 때, 노예를 시켜 행렬 뒤에서 큰소리로 외치게 했다고 한다. “메멘토 모리!”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뜻인데,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너무 우쭐대지 말라. 오늘은 개선 장군이지만, 너도 언젠가는 죽는다…
The Inventor of the Chronograph
크로노그래프가 처음 발명된 것은 19세기 경으로, 정확히 말하면 1816년 루이 모네(Louis Moinet)에 의해 포켓 워치 형태로 처음 개발됐다. 크로노그래프 탄생 200주년을 맞아, 루이 모네는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한 ‘메모리즈’를 선보이며, 이 분야의 선구자다운 면모를 지켜나가고 있다. 루이 모네의 메모리즈 콜렉션이 돋보이는 이유는 최초의 크로노그래프라는 상징성…
Rainbow Daytona
18캐럿 에버로즈 골드 소재의 새로운 ‘오이스터 퍼페츄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는 무지개 색상의 바게트 컷 사파이어 36개 및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화려한 보석 세팅이 특징이다.
1963년에 처음 탄생한 오이스터 퍼페추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는 지난 반 세기간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